2위로는 국내 바이오 벤처캐피탈(VC)에서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는 황만순(Mahn Soon Hwang) 한국파트너스 대표가 10.1%(7표)를 차지했다. 지난해 공동 2위(6%)로 순위변동은 없지만 영향력은 커졌다. 국내외 제약·바이오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, 특히 비상장 바이오텍 경영진의 자금조달 및 기업공개(IPO)에 대한 고민이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.
출처: 바이오스펙테이터
http://www.biospectator.com/view/news_view.php?varAtcId=16486